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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를 이용한 유비쿼터스환경 ‘성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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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를 이용한 유비쿼터스환경 ‘성큼’

NIDA, 모바일 RFID 코드 등록 서비스, 올 하반기부터 시행

기사입력 2006-03-30 11:4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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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공공장소의 광고판이나 포스터 등을 보고 휴대전화를 가져다 대면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유비쿼터스 환경이 눈앞에 다가왔다.

이것은 모바일 전파식별(RFID)에 의해 가능해 진다. 모바일 RFID는 휴대전화에 RFID 리더 칩을 장착해 사람과 사물 사이의 직접 정보소통 관계를 만들어 이를 유비쿼터스 환경에서의 정보 단말로 활용하는 것을 말한다. 이를 통해 공공장소의 광고판, 포스터, 팜플렛, 전단지 또는 전시ㆍ공연장, 박물관의 광고판 등에 RFID 태그를 부착하고, RFID 리더 기능을 가진 휴대전화로 다양한 응용 서비스를 이동통신망과 인터넷을 통해 제공받을 수 있다.

편리한 모바일 RFID 상용화를 위해서는 서비스 기반 구축과 표준화 분야가 선행돼야 한다. 이에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송관호, 이하 NIDA)은 올해 하반기부터 모바일 RFID 코드 발급을 시행할 것이며, 이를 위한 표준화 업무 및 시스템 구축을 오는 9월경 완료할 것이라고 밝혔다.

모바일 RFID 코드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를 통해 2005년 표준화(TTAS.KO-06.0105)된 엠코드(mCode)와 마이크로 엠코드(micro-mCode)를 뜻한다.

NIDA는 그동안 모바일 RFID 코드에 대한 운영지침 및 기술규격 등 모바일 RFID 코드 등록·관리 서비스에 필요한 표준(안)을 마련했으며, 올해 상반기 내에 표준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모바일 RFID 코드를 할당받고자 하는 기관은 신청서를 제출하면 코드를 발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NIDA는 오는 9월에 완료되는 등록 시스템을 통해 웹상에서 모바일 RFID 코드를 신청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9월 이전이라도 모바일 RFID 서비스를 구축하기 위해 코드를 받고자 한다면 사전 협의를 통해 적합한 규모의 코드를 임시 발급 받을 수 있으며, 9월 이후 정식 발급으로의 전환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현재 LG텔레콤은 모바일 RFID 코드 임시 발급을 완료한 상태이며 SK텔레콤과 KTF와는 관련 협의를 진행중이라고 NIDA는 밝혔다.



미디어다아라 김원정 기자(news@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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