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공작기계시장은 금리인상과 고유가 등이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이지만 자동차산업과 일반 기계산업에서의 설비투자 활성화에 힘입어 청명한 일기가 예상된다.
일본공작기계공업협회는 13일, 한국국제공작기계전(SIMTOS 2006)이 열린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올해 일본 공작기계시장 전망과 오는 11월1일부터 일본 빅사이트홀에서 개최될 일본 공작기계전(JOMTOF 2006)에 대해 소개했다.
쇼노 전무는 이러한 일본 공작기계시장의 성장속에서 오는 11월 1일부터 8일까지 일본 빅사이트홀에서 개최될 JOMTOF 2006은 지난 회에 비해 규모면에서 더욱 성장했다고 말했다. 특히 많은 유저들이 이 전시회에 출품된 제품과 기술들을 보고 향후 시장에서의 설비투자를 계획할 만큼 영향력이 큰 전시회라고 강조했다.
일본공작기계공업협회 나카무라(中村) 회장은 "올해 전시회에서는 복합 가공기가 주류를 이룰 것"이며 "보다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공작기계들의 출품도 눈에 띄는 부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디어다아라 김원정 기자(news@da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