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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TOS 2006]일본 공작기계시장 굳건한 성장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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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TOS 2006]일본 공작기계시장 굳건한 성장 예상

JIMTOF 2006 빅사이트에서 11월 1일부터 개최

기사입력 2006-04-12 20:3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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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일본 공작기계시장은 금리인상과 고유가 등이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이지만 자동차산업과 일반 기계산업에서의 설비투자 활성화에 힘입어 청명한 일기가 예상된다.

일본공작기계공업협회는 13일, 한국국제공작기계전(SIMTOS 2006)이 열린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올해 일본 공작기계시장 전망과 오는 11월1일부터 일본 빅사이트홀에서 개최될 일본 공작기계전(JOMTOF 2006)에 대해 소개했다.

[SIMTOS 2006]일본 공작기계시장 굳건한 성장 예상
일본공작기계공업협회 나카무라 회장, 통역, 쇼노 전무이사, 일본 빅사이트의 오야 미노루 상무(왼쪽부터).
이 자리에서 일본공작기계공업협회 쇼노(庄野) 전무이사는 "지난 3월 일본의 공작기계 수주액은 1,243억엔을 기록했다. 한 달 수치가 1천억엔을 초과한 것은 지난 90년이래 최고 기록이다. 이러한 호조의 배경에는 자동차산업에서의 적극적인 설비투자와 일반 기계산업에서 갱신투자를 중심으로 한 설비투자가 상승한 것 등을 들 수 있다. 여기에 항공기 분야와 IT관련 분야에서도 지속적인 투자가 이뤄지고 있어 우리는 올 한해 수주액을 1조 2천억엔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쇼노 전무는 이러한 일본 공작기계시장의 성장속에서 오는 11월 1일부터 8일까지 일본 빅사이트홀에서 개최될 JOMTOF 2006은 지난 회에 비해 규모면에서 더욱 성장했다고 말했다. 특히 많은 유저들이 이 전시회에 출품된 제품과 기술들을 보고 향후 시장에서의 설비투자를 계획할 만큼 영향력이 큰 전시회라고 강조했다.

일본공작기계공업협회 나카무라(中村) 회장은 "올해 전시회에서는 복합 가공기가 주류를 이룰 것"이며 "보다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공작기계들의 출품도 눈에 띄는 부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디어다아라 김원정 기자(news@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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