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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앞선 휴대 인터넷 기술 세계에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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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앞선 휴대 인터넷 기술 세계에 알린다

2006 와이브로 세계 포럼 개최

기사입력 2006-05-22 15:4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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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2006년 와이브로(WiBro) 세계포럼’이 오늘 잠실 롯데월드호텔에서 개막, 나흘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휴대인터넷(WiBro)서비스의 최신 동향과 발전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이 행사는 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통신학회(KICS), ETRI, 정보통신수출센터(ICA)가 주관한다.

이날 행사에는 정보통신부 장관을 비롯해 곽경섭 한국통신학회장, 임주환 ETRI원장, 남중수 KT사장, 이기태 삼성전자사장과 세계 와이브로(WiBro)표준그룹인 IEEE 802.16의 로저 막스(Roger B. Marks)의장, WiMax포럼의 로널드 레스닉(Ronald J. Resnick) 의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첫 날인 22일에는 WiBro/WiMax 관련 표준화 정책 및 국제표준화 동향 발표, △23일에는 WiBro/WiMax의 응용과 비즈니스 모델을, △24일에는 IMT-2000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한다. △마지막 날인 25일에는 4G에 대한 비전, 시스템 등에 관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행사장 로비에서는 KT, 삼성전자, SK텔레콤, 포스데이타, 레인콤 등이 부스를 마련해 자사의 와이브로서비스와 첨단장비를 전시하고, 관람객들에게 서비스 체험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정보통신부 관계자는 이번 국제포럼을 통해 국내의 와이브로서비스와 첨단기술을 전 세계에 알릴 것이라며, 국내 통신사업자, 통신장비제조업체들이 홍보의 기회를 십분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와이브로는 무선으로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60km로 달리는 차안에서도 평균 1Mbps정도의 속도로 끊김 없이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어 ‘날개 달린 초고속인터넷’, ‘테이크아웃 인터넷’ 등으로 불리고 있다.
이 서비스는 현재 한국을 포함한 브라질, 베네수엘라, 크로아티아, 이탈리아, 미국 등 많은 나라에서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지난 4월부터 진행중인 두 달간의 시범서비스를 마치면 오는 6월부터 KT, SK텔레콤이 상용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미디어다아라 전은경 기자(miin486@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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