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부, 세계 IT 정상 회담 개최
알제리 등 세계 7개국 장·차관, 선진 IT 기술 찾아 내한
알제리,튀니지,몰디브 등 7개국 IT 장·차관들이 24일 우리나라 정보통신부를 찾았다. 이들은 24일(수)부터 26일(금)까지 개최되는 'World ICT Summit(세계 IT 정상 회담)'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한 것이다.
이번에 방한한 대표들은 △부드제마 하이추어(Boudjemaâ Haïchour) 알제리 우편통신기술부 장관, △몬타사르 우아일리(Montassar Ouaili) 튀니지 통신기술부 장관, △모하메드 사이드(Mohamed Saeed) 몰디브 교통통신부 장관, △마히돌 찬트랑쿤(Mahidol Chantrangkurn) 태국 정보통신기술부 차관, △할림 샤피(Halim Shafie) 말레이시아 통신위원회 위원장, △후안 안토니오 델가도(Juan Antonio Delgado) 도미니카 통신청장, △라 나라스(Lar Narth) 캄보디아 우편통신부 차관 등이다.
정통부는 이들 7개국 장·차관과의 면담을 통해 국가정보화, IT산업발전, 미래 첨단 IT기술개발 등 우리의 경험과 향후 계획에 대해 소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해당국과의 협력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현지진출 한국 IT기업에 대한 관심과 지원도 요청할 계획이다.
한편, 국제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한국의 지원에 대한 이들 국가의 요청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정보통신부는 현재 추진중인 개도국 대상 IT인력 초청연수, 인터넷청년봉사단 파견, 정보접근센터 구축 등에 대해 국가 간 협력 방안도 논의할 것이라고 전했다.
미디어다아라 전은경 기자(miin486@da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