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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주), SulFree 탈황ㆍ탈취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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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주), SulFree 탈황ㆍ탈취 시스템

Fe계 촉매로 황과 악취 99% 이상 제거

기사입력 2006-06-16 09:5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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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주), SulFree 탈황ㆍ탈취 시스템
▲ SulFree 모형

[산업일보]
2006 국제환경기술전에 참가한 SK(주)(www.skcorp.com)는 화학공장, 매립지, 혐기성폐수처리장 등에서 발생하는 대기 오염물질과 악취를 획기적으로 제거하는 SulFree 탈황ㆍ탈취 시스템을 소개했다. 황을 의미하는 ‘sulfur’와 함유되지 않음을 나타내는 ‘free’의 합성어인 SulFree는 기존의 악취 제거 방식의 약점을 보완할 신기술로 주목해 볼만하다.

코스틱을 이용한 약액세정법(Caustic), 첨가제를 통해 오염물질을 빨아들이는 흡착법, 미생물을 배양해 악취를 분해하는 바이오 필트레이션(Bio Filtration) 등이 지금까지의 대표적인 악취제거 방식이다. 이들은 설치비나 운영비의 소모가 크다거나 약물투입으로 인한 폐수나 폐흡착제가 발생됨에 따라 2차 처리를 필요로 했다. 또한 미생물을 키우고 유지하는 것도 까다롭다는 점에서 많은 문제를 낳았다. 이에 SK(주)는 지난 ’00년 협력업체에서 개발한 Fe계 촉매를 이용해 SulFree탈황ㆍ탈취 시스템을 완성했다.

SulFree시스템은 혐기성소화조를 거친 오폐수 분리물(메탄, 슬러지)이 함유하고 있는 황과 악취를 제거하기 위해 메탄저장소와 탈기조 직후에 각각 적용된다. 메탄저장소를 통해 SulFree장치로 들어온 습한 가스는 물에 녹은 촉매에 의한 화학작용을 거쳐 연료용 가스로 배출된다.
한편, SulFree는 혐기성소화조에서 나온 활성오니에 함유된 악취물질인 H2S나 NH3를 획기적으로 제거해 준다. 활성오니 이송라인에 주입된 Fe계 촉매는 고형물과 화학반응을 일으켜 탈취동의 악취를 제로화한다.

이렇게 촉매를 이용한 SulFree 탈황ㆍ탈취 시스템은 “2차 폐수 처리가 불필요하고 기존 설비에 약간의 개조를 통해 바로 적용이 가능하며, 보수가 용이하고 유지비가 적게 드는 등 기존 탈취방식의 문제를 해결해 준다”고 SK(주) 기술사업부 박석수 부장은 설명했다.

SK(주)는 현재 이 시스템은 서울 탄천 하수처리장, 포스코, 구미 LG-필립스 LCD 공장 등에 적용 돼 99% 이상의 높은 처리 효율을 발휘하고 있다고 전했다.
국제 특허를 받기도 한 SulFree 탈황ㆍ탈취 시스템에 대해 SK(주)는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각종 산업분야와 관공서 등의 폐수처리시설로 그 시장을 확대해 갈 계획이다.



미디어다아라 전은경 기자(miin486@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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