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마킹은 안정적인 운용성을 갖춘 대만 그레이트존(GreatJhon) 사의 날인기와 인자기 등을 국내로 수입해 판매하고 있다. 이 제품을 통해 아시아마킹은 남보다 빠른 서비스와 고객에 대한 신뢰구축, 자신감을 바탕으로 한 영업활동에 열심이다.
2002년 설립된 아시아마킹(대표 강충민, www.asiam.co.kr)은 대만 그레이트존 사의 인자기와 고체잉크 프린터 제품을 국내에 수입 판매하고 있다. 아시아마킹은 「기업 사업성과의 극대화를 통해 구성원의 꿈이 실현되고 더 나은 가치를 창조해 미래의 사회공헌에 기여할 수 있는 기업실현」을 경영방침으로 고객 요구에 맞춘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부지런히 뛰어다닌다. 그 노력의 결과, 잉크젯 프린터 시장의 후발주자임에도 불구하고 삼성SDI, 대한약품, 중외제약, 동원 F&B, 두산식품 등 대기업에 제품을 납품하는 등 성과를 올리고 있다.
제품의 강점은 안정적인 운용성
인자기 PD-380E 시리즈와 고체잉크 프린터 PD-804은 기존 고체잉크의 단점인 지워지는 문제점을 해결했다는 것이 큰 특징이다. 따라서 안정적인 운전과 보전설비를 용이하게 한다.
PD-380E 시리즈는 이중롤러를 채용해 이송이 안정적이고, 전용 고체잉크를 사용해 인쇄품질을 높였다. 2~5mm 크기로 활자크기를 조정할 수 있어 다양한 용도로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전자클러치 작동으로 정확한 인자가 가능하고, 전기적 부분을 완전히 분리해 고장요인을 배제했다.
PD-804는 고정밀 스테핑 모터를 채용해 고속프린팅이 가능하며, 긴 수명과 저렴한 유지비용이 장점이다. 특히 소형이라 설치가 용이하고 운전 시작 전에 자동으로 위치를 감지할 뿐만 아니라 디지털 방식으로 위치설정 기능이 제공된다.
아시아마킹의 박인석 과장은 “현재 식품과 제약, 공산품 등에서 관련법규가 날로 다양해지고 공정상의 위생과 안전관리의 표준화가 강화되고 있기 때문에 이를 충족시키는 자동화 시스템이 필요하다”며 “산업자동화에 따른 효율과 안전관리 등을 도모할 수 있는 기술 파트너십의 구축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에 아시아마킹은 매출 증대를 위해 해외시장의 개척과 영업망 구축이 가장 필요할 것으로 보고, 누적된 경험을 토대로 동남아 시장을 필두로 중동과 동유럽 등 해외시장으로의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현재 주력품인 고체인자기를 대체할 신개념의 장비를 내년 3월경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디어다아라 이창민 기자(lcm7575@da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