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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킹기 특집-기업②](주)대주, 체계적인 고객관리·체계적인 공급이 원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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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킹기 특집-기업②](주)대주, 체계적인 고객관리·체계적인 공급이 원동력

VIDEOJET 잉크젯 마킹기로 국내 시장 선점

기사입력 2006-06-27 12:5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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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1000여개의 거래처를 확보하고 현재 가동되고 있는 기계수만 해도 5천여 대에 달하는 등 국내 산업용 마킹기 시장 점유 1위를 고수하고 있는 (주)대주에게 그 비결을 물었다. 고객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이 곧 회사의 경쟁력이라는 말로 일축했다. 소비자의 입장에서 자연스레 ‘대주’를 떠올리게 한다는 전략이다.

[마킹기 특집-기업②]<b>(주)대주</b>, 체계적인 고객관리·체계적인 공급이 원동력
▲ (주)대주 김용곤 대표이사
1984년 7월 대주실업으로 출발한 (주)대주(대표 김용곤, www.taechu.co.kr)는 산업용 마킹기를 비롯한 공장자동화 기계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며 산업자동화 생산관리 체계를 다지고 있다. 특히 산업용 마킹기 시장에서는 비디오제트(VIDEOJET) 제품을 판매하며 국내 시장점유율 1위라는 타이틀을 거머쥐고 있다.
잉크젯 마킹기, 레이저 마킹기, 타각기, 검사장비 등 마킹기 관련 제품을 두루 취급하고 있는 가운데, 이 중 잉크젯 마킹기가 주력이다. 잉크젯 마킹기는 내·외부방식의 두 가지 타입의 기종을 모두 지원하지만, 특히 외부 에어방식을 이용한 제품의 경우, 수명이 길고 습기·분진 등 악조건의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보여 상당히 호평 받고 있다고 전했다.
대주는 1996년 기술연구소를 설립하고 자체 생산능력을 갖춘 후 미국 VIDEOJET 본사와 기술협력을 통해 한국 시장 조건에 맞는 제품을 직접 개발, 제작하기도 한다. CO2 레이저와 YAG 레이저 마킹기가 그 대표적인 예이다. 또한 국내 시장에 맞는 제품을 꾸준히 개발 협의하는 등 다양한 상황에 대응키 위한 노력에 여념이 없다.

체계적인 고객 관리가 회사 발전의 원동력

(주)대주의 경쟁력은 무엇보다 체계적인 고객 관리에 있다. 1위에 오르는 것보다 그 자리를 지키는 것이 더 어렵다는 것을 알기에 사후관리에 신경을 써 고객의 일탈을 막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대주는 전 직원의 절반 이상을 기술직원으로 두고 있다. 혹시 제품A/S 요청이 들어오면 ‘현장조치A/S’를 원칙으로 기술직원을 통해 전국 어디나 24시간 이내 해결한다는 방침이다. 특이한 점은 A/S에도 우선순위를 적용한다는 점이다. 마킹기 이상이 당장 생산제품의 출하와 직결되는 식품회사처럼 잉크젯 마킹기 고장 발생 시 타격이 큰 업체를 A/S의 우선 대상으로 삼고 있다.
또한 대주는 고객을 위한 기술지원이나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 원활한 시스템 지원을 위해시스템사업부를 금문엔지니어링(대표 정신호, 2005년 10월 설립)이라는 자회사로 두고 원하는 업체에 대해서 그들만의 노하우로 기술지원을 하고 있다. 잉크젯 마킹기가 컴퓨터와 연동해서 제어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별도로 둔 프로그램 부서에서 개발, 지원을 충분히 하고 있기 때문에 타사 제품과 비교해 가장 원활한 성능을 보인다고 자부심을 표했다. 특히 회사 내 기술교육실에서는 대주의 제품을 구입한 고객들을 초청해 유무상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총 2단계로 이뤄진 교육과정은 사용자들에게 기계사용법을 알려주고 기계정비능력을 향상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진행되기 때문에 수료 후에는 웬만한 기계 수리는 고객이 알아서 할 수 있을 정도가 된다고 말했다. 판매 목적인 대리점체제보다는 지사(서울, 전주, 김해, 대구)체제를 고집하는 것도 고객의 철저한 관리를 위해서이다. 여기에는 회사 제품에 대해 확실한 믿음을 주겠다는 대주의 생각이 내포돼 있다.

[마킹기 특집-기업②]<b>(주)대주</b>, 체계적인 고객관리·체계적인 공급이 원동력
▲ YAG 레이저마킹시스템 DN A-Series(좌)와 소문자 잉크젯 프린터 Videojet Excel Series 2000.

(주)대주의 올 하반기 움직임도 분주할 전망이다. 현재 주력하는 잉크젯 마킹기 외에도 장기적인 수요 창출이 예상되는 제품에 집중해 시장 선점에 나서겠다는 계획을 조심스레 밝혔다. 비접촉방식의 열전사 프린터 데이터플렉스, 공병검사장비, 복권이나 상품권 번호를 찍어내는 이미지그래픽용 잉크젯 프린터, 비전시스템 등이 대주가 염두에 두고 있는 경쟁 제품이다. 특히 마킹 후 이물질 여부를 검사하는 중요장비인 비전시스템의 경우, 외국 회사가 선점하고 있기는 하지만 식음료 등 위생을 강조하는 분야에서 수요가 늘고 있는 등 작년부터 올해 지금까지 매출신장 폭이 커 무척 기대되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대주는 또, 잉크젯 마킹기에 대해서도 콤팩트, 최소화를 실현한 저가형 모델이 조만간 탄생할 것이라며 틈새시장을 공략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미디어다아라 이경옥 기자(withok2@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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