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한진중공업은 아랍에미레이트의 EML사로부터 11만 4천톤의 AFRAMAX급 원유운반선 4척을 총 2억 7천만 달러(약 2,500억원)에 수주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
수주계약을 맺은 EML(Emarat Maritime LLC.)사는 중동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유력선사로 원유 운반시장에 본격 진출하기 위해 한국에 처음으로 발주했다.
제작 될 원유운반선은 재화중량 11만 4천톤(DWT)에 길이 250m, 폭 44m, 깊이 21.4m, 속도 14.8노트로 설계된 최신의 경제형으로 영도조선소에서 건조돼 2009년 하반기에 인도될 예정이다.
※AFRAMAX급: Average Freight Rate Assessment MAXimum의 약자로 원유운반선(COT: Crude Oil Tanker)중 경제적 사이즈인 8만 -11만톤(DWT)급
미디어다아라 고정태 기자(jazzful@daara.co.kr)
한진중공업, 11만 4천톤급 원유운반선 4척 수주
기사입력 2006-07-07 11:1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