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19일, 한국산업안전공단(이사장 박길상) 산하 산업안전보건연구원이 미국 PAT(Proficiency Analytical Testing : 분석능력시험) 프로그램에서 석면, 금속, 실리카, 유기용제 등 4가지 물질에 대한 분석능력 부문에서 15년 연속 합격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미국 국립산업안전보건연구원(NIOSH)과 미국 산업위생학회(AIHA)가 공동으로 실시하는 PAT(Proficiency Analytical Testing) 프로그램은 전 세계 1,142개 기관의 카드늄ㆍ벤젠ㆍ톨루엔 등 유해물질 시료분석능력을 검증하고 있다.
박두용 산업안전보건연구원장은 이번 성과에 대해 “세계적 수준의 분석기관인 미국 국립산업안전보건연구원(NIOSH)으로부터 15년 연속 합격판정을 받음으로써 국내 연구기관의 우수한 분석능력을 국제 시장에 알리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 국내 작업환경측정기관의 신뢰성 확보를 위한 정도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디어다아라 전은경 기자(miin486@daara.co.kr)
산업안전보건연구원, 물질분석능력 15년 연속 합격
미국 NIOSHㆍAIHA가 실시하는 PAT 프로그램 검증
기사입력 2006-07-19 14:0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