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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올 2분기 흑자전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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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올 2분기 흑자전환 성공

3대 핵심제품 경쟁력 강화…하반기 주력 제품 수익 확대 총력

기사입력 2006-07-22 09: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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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삼성전기(대표 강호문)는 2006년 2분기에 연결기준으로 7,502억원의 매출과 257억원의 영업이익, 190억원의 당기 순이익을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삼성전기는 06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이 7,502억원으로 7,727억원을 기록한 1분기 대비 소폭(2.9%)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257억원으로 1분기(220억원) 대비 16.8%(37억원) 증가했고, 2분기 연속 순이익 흑자를 기록하는 등 수익성 개선이 지속됐다고 전했다.

삼성전기는 환율 하락과 원자재 상승, 전반적인 IT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기판,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카메라모듈 등 3대 핵심제품에 대한 경쟁력 강화로 흑자기조가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삼성전기는 상반기 동안 1조5,229억원 매출과 477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해 전년 동기대비 매출은 10.9%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976억원 개선돼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삼성전기는 하반기에 제품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매출 및 손익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이를 통해 전 사업부문의 흑자를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또 차별화된 제품 출시로 기회시장을 선점하고 LED BLU 등 신규사업을 육성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다음은 삼성전기의 각 부문별 실적과 하반기 동향 발표 자료.

기판사업
반도체용 기판의 수요가 대폭 증가했고 일부 고부가 제품의 판가가 상승했으나, 휴대폰용 기판이 부진해 전분기(2,740억원)보다 다소 하락한 2,68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하반기에는 상반기 증설된 대전사업장의 GPU(Graphics Processing Unit) 및 게임기용 플립칩기판 라인이 본격적으로 가동돼 거래선 확대를 통한 수익성 개선이 가시화될 전망이며, 지난 12일 공시를 통해 발표한 부산 플립칩 2라인 증설이 시작될 예정이다.

칩부품사업
PC 및 LCD용 고부가 제품과 고용량 MLCC의 판매가 증가했고, 필리핀 법인이 시설투자 없이 생산능력을 20% 이상 확대하는 등 그간 추진해온 혁신활동들이 본격적인 성과를 내기 시작해 1분기보다 4.6% 증가한 1,140억원을 매출을 달성했다.
하반기에는 상반기 증설한 초고용량 MLCC라인을 본격 가동해 올해 내 초고용량 부문 '세계 빅 3' 진입을 목표로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RF(Radio Frequency) 사업
LCD 및 PDP TV용 튜너의 매출이 대폭 증가하는 등 튜너사업이 전분기 대비 22% 급성장했고, 휴대폰내 GPS모듈 채용이 확대됨에 따라 전분기 대비 5.4% 증가한 2,130억원의 매출을 나타냈다.

OS(Opto System) 사업
1,550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OS(Opto System)사업부는 카메라모듈이 해외 대형 거래선의 우선공급 대상자로 선정돼 사업규모가 꾸준히 확대됐고, LED가 주력제품인 1.2cd급 이상 휴대폰 액정용 LED의 판매 증가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27% 성장하는 등 호조세를 보였다.
하반기에는 상반기 신규 진입한 해외 대형 거래선의 카메라모듈 매출을 확대하고, LED BLU의 전략 거래선 공략을 강화해 안정적 사업구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미디어다아라 고정태 기자(jazzful@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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