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아우디코리아(대표 도미니크 보쉬)는 27일,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 홀에서 자사의 첫 고성능 럭셔리 SUV ‘아우디Q7’의 신차발표회를 열고 본격적인 국내 시장 공략에 들어갔다.
이날 발표된 ‘Q7’은 다이내믹한 성능과 최첨단 기술, 다목적 차량의 특성과 프레스티지 자동차의 고급스러움을 갖춘 아우디의 야심작으로 다이내믹한 주행성능, 쿠페형 실루엣의 세련된 디자인, 넓은 실내와 적재 공간이 이 신차의 강점이다. 또 가장 앞선 4륜 구동 기술 콰트로 외에도 최신의 ESP, 오픈 스카이(파노라마 선루프), 첨단 파킹 시스템과 후방 카메라 등 다양한 신기술이 적용된 기본 옵션들도 인상적이다.
특히 아우디코리아는 ‘Q7’출시를 통해 국내 판매 모델 중 처음으로 한글 MMI(Muti-media Interface) 시스템을 선보였다. ‘Q7’운전자는 한글 MMI를 통해 오디오, TV, CD 등 엔터테인먼트 장치에서 서스펜션 등의 차량 시스템 컨트롤까지 보다 쉽게 조절할 수 있게 됐다.
미디어다아라 전은경 기자(miin486@da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