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2일 대구시 종합건설본부는 달서구 호림동에 지난해 12월 착공한 메카트로닉스부품산업화센터의 건립공사가 순조롭게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이 센터 건립은 대구시가 지역산업진흥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의 기계금속산업을 고부가가치의 하이테크산업을 육성코자 총 사업비 100억원(국비50%, 시비50%)의 예산을 투입해 진행하고 있다.
지하1층, 지상4층, 연면적 8,861(2,680평)에는 전자파무향실, 신뢰성평가실, 소음진동실, 외부인력연구실 등 실험실이 설치된다. 이를 통해 우리 기업들은 세계 최고의 기업들과 당당히 경쟁해 선진기업으로 성장하는데 필요한 기술들을 제공받게 된다.
내년 2월 완공 예정인 이 센터는 (재)대구기계부품연구원내에 구축된 기계부품소재시험평가센터의 시험 장비를 공유할 수 있어 지역기업의 기술개발지원을 위한 원-스톱(One-Stop) 서비스 체제를 구축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대구신기술사업단에서 추진하는 나노, 모바일, 전통생물 등 3개 특화센터와도 근거리에 위치해 상호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미디어다아라 전은경 기자(miin486@da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