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전국 각지에서 ‘손안의 TV 시대’가 열리고 있다.
정보통신부는 1일, 그 동안 부산, 광주, 춘천, 서귀포에만 제한적으로 실시하던 KBS의 지상파 DMB 실험방송을 대전, 대구, 전주, 제주시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실험방송은 KBS 이외의 타 방송사 비디오 1개 채널도 송출토록 하는 허가 조건이 부여돼 전국 8개 지역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접할 수 있게 된다.
한편, 정통부는 이번 KBS 지상파 DMB 서비스 지역 확대로 지상파 DMB 단말기 판매는 연내 200만대를 넘어설 것이며, 관련 산업도 활성화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미디어다아라 전은경 기자(miin486@da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