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발전회사인 GS EPS(대표 정종수 사장, www.gscaltex.co.kr)는 지난 6일, 홍콩 차이나클럽에서 개최된 제2회 ‘아시안 파워 어워즈(Asian Power Awards)’에서 ‘베스트 가스 파워 플랜트 인 아시아(Best Gas Power Plant in Asia)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찰튼 미디어(Charlton Media)가 주최하는 아시안 파워 어워즈는 매년 아시아 지역 내 발전사업 분야를 선도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각 분야별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GS EPS는 ‘아시아 브라운필드 프로젝트 오브 더 이어(Asia Brownfield Project of the Year)’, ‘베스트 클린 콜 파워 플랜트 인 아시아(Best Clean Coal Power Plant in Asia)’ 등 총 25개 시상분야 중 ‘베스트 가스 파워 플랜트 인 아시아’ 부문의 수상업체로 선정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발전소장인 정지섭 상무가 수상자로 참석했다.
지난 ’01년 4월부터 상업운전중인 GS EPS 부곡발전소는 충남 당진군 아산국가공업단지 부곡공단 내 12만평 부지에 총 54만kW 출력의 설비용량을 갖추고 있다. 현재 추가설비를 증설 중에 있으며, 청정연료인 천연가스를 사용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선진국형 발전소로 알려져 있다.
미디어다아라 전은경 기자(miin486@da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