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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최대의 자동차부품 잔치, KOAAshow 2006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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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최대의 자동차부품 잔치, KOAAshow 2006 개막

자동차 부품업계 최대 화두는 ‘전장화’…관련 기술 총망라

기사입력 2006-09-27 11: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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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최대의 자동차부품 잔치, KOAAshow 2006 개막
[산업일보]
(재)아인글로벌(AIN global)과 독일 IMAG가 공동 주관하는 동북아 최대의 자동차부품 및 용품 전시회(KOAAshow 2006, Korea Autoparts & Accessories Show 2006)가 일산 한국국제종합전시장(KINTEX)에서 26일 개막했다.

산업자원부와 경기도, 인천광역시의 지원 아래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코아쇼는 국내외 400여 개 사가 참가해 최신 자동차 부품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주최 측인 아인글로벌은 이번 전시회 기간 동안 현대 기아, GM대우 등 한국의 대표적인 자동차브랜드는 물론 관련 부품 및 용품업계 등에서 2만여 명, 해외 70여 개국 1500여명의 바이어들이 참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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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국내외 자동차업계 인사들이 전시장을 순방하며 전시품을 살펴보고 최신 전장화 자동차에 직접 시승해보기도 했다.

주요 전시품목은 모터, 엔진, 휠, 나사, 금형부속, 각종소재, 코팅기술, 핸들, 범퍼, 브레이크패드 등 자동차와 관련된 다양한 부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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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토닉스 2006에서 선보인 제품들. 1.RF 안테나/ 2.자동차용 블랙박스/ 3.빗물측정 센서/ 4.후방감지 센서

코아쇼는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자동차 전장부품 전시회인 오토닉스 2006(Autornics 2006)과 동시 개최되면서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전하고 있다.
오토닉스 2006은 최근 자동차업계에 뜨겁게 일고 있는 전자 통신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전장화 추세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이곳에서는 이동통신 단말기, 모바일 PC, 디스플레이, 안테나, GPS 모듈 등 텔레메틱스 서비스 구현을 위한 선진기술들을 총망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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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대우(주)의 신제품 네비게이션
특히, 지난 15일자로 S&T대우(주)로 사명을 바꾸고 새로운 경영진을 영입해 제2의 도약을 선언한 구 대우정밀(주)는 오토닉스 2006에 신규 개발한 네비게이션 제품들을 대거 출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간을 최소화하고 DVD와 지리정보를 한 장치로 가능케 한 네비게이션 등 효율성을 극대화 한 것이 신제품군의 공통적인 특징이다. 또한 영어로 음성과 문자를 제공하는 네비게이션 등 틈새시장을 겨냥한 제품도 있었다. 이 외에도 모터와 계기판, 센서, 차량제어시스템 ECU, 동력전달 제어장치 등도 선보였다.

한편, 작년 코아쇼에 이어 올해에도 미국자동차공학회 SAE 인사를 강연자로 내세운 선진 자동차 산업 기술연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자동차 부품 기업들은 선진국의 관련 기술 동향 정보를 얻고 당면한 기술적 어려움을 해결할 방안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연수의 주요 내용은 변속기 전문가 과정과 전장화의 핵심기술, 또 이와 관련한 정보를 교환하는 계측제어기통신망 과정 등으로 채워진다.

전시회 첫날에는 북미, 독일 등 선진 자동차 부품시장 진출방안에 대한 설명회도 진행됐다. 북미 자동차부품 시장진출 방안 및 OEM 부품 아웃소싱 전략 발표를 맡은 GM의 조니 살다나(Johnny Saldanha) 본부장은 “한국이 국제 자동차 부품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단품납품에서 벗어나 벤더의 수를 줄임으로써 품질관리 및 원가절감을 할 수 있는 모듈 부품위주의 개발과 전장화를 본격화해야 한다”며, “자동차 부품업체들의 복수 거래를 확대하고 매출처를 다변화해 수익의 안정화를 가져올 글로벌 아웃소싱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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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미, 독일 등 선진 자동차 부품시장 진출방안 설명회

이외에도 미국 유럽의 자동차 임베디드시스템 최고 권위자들이 발표자로 나선 국제자동차 산업 심포지엄도 개최됐다. 이 행사는 국내 자동차 전장화 기술의 진일보를 꾀하는 의미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주최 측은 전했다.

국내외 최신 자동차 부품들과 관련기술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코아쇼 2006은 오는 29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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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다아라 전은경 기자(miin486@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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