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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프라코어, 군산에 신공장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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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프라코어, 군산에 신공장 건설

연간 5만대 생산능력 갖춰 2010년 ISB산업 글로벌 Top5 목표

기사입력 2006-10-10 1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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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두산인프라코어(www.doosaninfracore.co.kr, 대표 최승철)가 국내생산능력 확대를 통한 글로벌 전략 달성을 위해 건설중장비 및 산업차량 생산공장을 전북 군산에 새로이 건설한다.

두산인프라코어는 10일, 전북도청에서 김완주 전북지사, 문동신 군산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 군산소재 국가산업단지에 건설중장비와 산업차량 생산공장을 건설하기로 합의하고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산인프라코어는 ’07년부터 34만평의 부지에 3천억 원을 투자해, 새로운 공장을 건설하고 ’09년부터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편, 전라북도와 군산시는 공장건설에 따른 각종 인허가 사항 일괄처리와 보조금 등을 지원하게 된다.

신공장 부지는 군산신항과 서해안고속도로가 접하고 있어 수출화물 선적과 물류비용 절감 효과가 클 것으로 점쳐져 설립 이후의 운영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외에도 신공장 인근에 위치한 협력업체와 일체화된 협동화 단지를 구성함으로써 부품조달이 용이해지고, 인천공장도 여유 공간 확보로 생산성 향상 등 추가적인 효과를 낳을 것으로 보인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신공장 설립을 통해 ’10년 매출액 10조원을 기록하고 ISB산업 글로벌 Top5 기업으로 성장한다는 비전을 세워두고 있다. 이미 완공된 중국공장과 증설을 추진중인 유럽공장을 포함하면 연간 전체(건설중장비 및 산업차량) 공급능력이 약 5만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돼, 앞 선 목표를 달성할 수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서 두산인프라코어 최승철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군산공장을 국내 핵심공장으로 육성해 지역경제 발전에 공헌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것” 이라고 밝혔다.

두산인프라코어, 군산에 신공장 건설
두산인프라코어는 군산에 건설중장비 및 산업차량 신공장을 건설하기로 하고 전라북도 및 군산시와 협약을 체결했다. 앞줄 왼쪽부터 강봉균 의원, 김완주 전북지사, 최승철 두산인프라코어 사장, 문동신 군산시장, 김용성 두산인프라코어 사장



미디어다아라 전은경 기자(miin486@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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