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노삼성자동차는 10일 오전 장 마리 위르띠제 사장(좌측에서 3번째)을 비롯해 르노그룹 드비르 빌 빌 부사장(좌측에서 4번째), 가또 부사장(좌측에서 5번째)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기흥에서 '글로벌 엔지니어링 스쿨' 출범 기념행사를 가졌다.
[산업일보]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장 마리 위르띠제)는 10일 오전 경기도 기흥에 소재한 테크니컬 센터에서 장 마리 위르띠제 사장을 비롯해 르노그룹 드비르 빌(de Virville) 부사장 및 가또(Katoh) 부사장, 자사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엔지니어링 스쿨’ 출범 기념행사를 가졌다.
글로벌 엔지니어링 스쿨은 르노그룹이 르노-닛산 얼라이언스 내에 있는 기업 중 최초로 르노삼성자동차에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르노그룹의 선진기술 습득 및 배양을 통한 전문 인력육성에 목적을 두고 있으며 차량 엔진부터 디자인 전반에 이르기까지 자동차 전반에 관한 교육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다.
이번 엔지니어링 스쿨교육은 르노그룹의 교육 전문 테크니션 및 외부 전문가에 의해 차별화된 기술교육과 디자인 교육이 이뤄지며 품질본부, 제조본부, 연구개발본부 신입 및 기존 엔지니어를 대상으로 연중 상시 교육 형태로 진행된다.
장 마리 위르띠제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르노삼성자동차는 출범 6여년 만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자동차회사로 급성장 했다”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첨단기술 창출을 통해 글로벌 기업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미디어다아라 고정태 기자(jazzful@da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