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연구소 구길모 박사(55세, 신형원자로개발단 열수력안전연구부, 책임연구원)가 세계 3대 인명사전인 미국의 마르퀴스 후즈 후(Marquis Who‘s Who), ABI(American Biographical Institute), 영국의 IBC(International Biographical Centre)에 동시 등재됐다고 13일 연구소 측은 전했다.
구길모 박사는 국내원전의 중대사고 관리전략 최적화 및 검증실험 분야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마르퀴스 후즈 후 인 더 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의 2006년도와 후즈 후 사이언스 앤드 엔지니어링(Who’s Who Science and Engineering)의 2006~2007년도에 연속 등재됐다. 이와 함께, IBC의 ‘2000 아웃스텐딩 인터렉츄얼스 오브 더 21st 센추리(Outstanding Intellectuals of the 21st Century)’ 2006년도, 미국 ABI에서 1000명 이내로 선정하는 ‘그레이트 마인드 오브 더 21st 센추리(Great Minds of the 21st Century)’ 2005~2006년판에 모두 등재됐다. 또한,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로 부터 ‘선도적 원자력 안전 공학(Outstanding Nuclear Safety Engineering)’ 분야의 공로로 인증서를 받았다.
구길모 박사는 80년대 국내 원자력발전소의 초음파 검사부위 스테인리스 스틸(Stainless Steel) 용접부에 대한 고산란 신호처리 분석 연구를, 90년대 후반에는 자왜 초음파를 이용한 특수 초고온 온도 계측에 대한 연구를 수행했다. 2000년대 들어서는 원자력발전소의 중대사고 관련, 고온도 조건에서의 모의 회로 모델링에 의한 비정상 신호 해석과 개선기술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자신의 연구와 관련해 100여 편의 연구논문을 국내외에 발표했다.
미디어다아라 전은경 기자(miin486@da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