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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중고공작기계 경매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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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중고공작기계 경매 임박!

기계관찰기간 막바지로 접어들어, 현재까지 입찰자 1,500여명 방문

기사입력 2006-10-19 1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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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국내 최초의 대규모 중고공작기계 경매가 이제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지난 9월 말 시화공작기계판매조합은 오는 10월 25일 제1회 중고공작기계경매를 실시한다고 밝힌 바 있다. 시화공작기계단지가 보유하고 있는 345개, 총 75억원 상당의 우수한 중고공작기계들이 이 날 입찰에 오를 예정이다.

현재는 경매 당일에 앞서 입찰자가 기계단지를 직접 방문해 매물의 상태를 확인해 볼 수 있는 관찰기간이 진행중이다. 특히 파격적인 가격으로 책정된 판매 최저가가 미리 공개되면서 실제 기계의 상태와 성능을 궁금해 하는 입찰자들의 발길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하루 평균 100여명의 입찰자가 시화공작기계단지를 찾고 있으며 관찰기간 동안 집계된 방문자의 수는 1,500여명에 달한다고 조합측은 밝혔다. 눈에 띠는 품목과 가격은 ’85년 제작된 독일산 레디알드릴(2000M/M) 1,350만원, ’03년 제작된 화천의 머시닝센터(ECOMIL-65VH) 7,300만원, 도시바의 고속가공기(F-MACH442) 6,500만원 등이다.

제1회 중고공작기계 경매 임박!
▲ 입찰자는 시화공작기계판매조합 홈페이지 www.mcauction.co.kr를 통해 실시간으로 입찰 기계 정보를 검색할 수 있다.
한편, 이번 경매의 주최인 시화공작기계판매조합은 온라인을 통한 경매 홍보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일간지 지면 활용은 물론, 경매 일정과 내용 등을 실시간으로 검색할 수 있는 조합 홈페이지(www.mcauction.co.kr)를 운영하고 있으며, 산업전문포털 다아라의 중고기계 콘텐츠인 중고다아라를 통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조합 홈페이지에 자유게시판을 구축하고 입찰자와의 지속적인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보다 알찬 경매 만들기에 주력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입찰자들은 경매 가격과 운영방식에 대한 아쉬움을 지적하는 따끔한 일침을 가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시화공작기계판매조합의 박준 조합장은 “신뢰를 바탕으로 한 투명한 중고공작기계 매매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시작된 경매인만큼 가격적인 면에서 최대한 고객을 배려했다"며, "물론 처음인 만큼 부족한 부분도 있지만 고객의 지적을 바탕으로 향후에는 경매위원회의 체계적인 심의를 거쳐 소비자에게 더 큰 만족을 주는 중고공작기계인 모두의 축제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제1회 중고공작기계 경매 임박!
▲ 중고공작기계 경매에 참여할 예정인 입찰자가 시화 공작기계판매단지 내 업체를 찾아 입찰 대상인 화천의 머시팅센의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입찰자는 경매 대상 기계를 보유한 업체 대표에게 직접 해당 기계에 대해 궁금한 점을 질문하며 기계의 상태를 꼼꼼히 살펴볼 수 있다.





미디어다아라 전은경 기자(miin486@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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