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경남 마산, 첨단 로봇산업 메카로 뜬다
산업일보|kidd@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경남 마산, 첨단 로봇산업 메카로 뜬다

155억원 투입해 '경남거점로봇센터' 완공…국내 최대 인프라 구축

기사입력 2006-11-02 13:54:40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산업일보]
마산을 첨단산업용 로봇산업의 메카로 육성하기 위해 15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한 경남거점로봇센터가 완공됐다.

마산시는 2일 김태호 경남도지사, 황철곤 마산시장, 학계와 관련연구기관, 기업체 임직원 등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내서읍 중리 현장에서 로봇센터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경남거점 로봇센터는 3,007평 부지에 연건평 1,511평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현재 (주)위아 로봇연구팀(무인자율주행로봇), (주)대곤코퍼레이션(자동화장비), (주)우레아텍(무인자율주행로봇) 등 국내 15개 로봇관련 기업의 입주가 확정된 상태다. 센터에는 입주기업들이 정보를 수집해 로봇을 설계하고 실험·제작 평가까지 할 수 있도록 인프라가 구축돼 있다.

센터 1층에는 로봇설계와 제작실·성능평가실 등을 갖춘 작업동·로봇전시실과 교육훈련실, 실험실, 기술정보실 등이 위치하고 있으며, 2층에는 회의실과 연구실, 실험실, 행정실이, 3층에는 입주 업체 사무실이 자리를 잡았다.

로봇센터는 공장과 최신장비 등 구조적인 인프라 외에도 학교·연구기관·기업을 네트워크로 연결해 국내 로봇관련정보는 물론 해외기술 자료까지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함으로써 정보기술센터 역할도 할 것으로 보인다.

또, 교육훈련과 고가의 최신장비 지원, 업체간의 컨소시엄 구성, 연구개발지원 등 능력 있는 로봇업체들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경남거점 로봇센터는 경남도와 마산시 등 6개 자치단체와 경남대학교 등 4개 대학, 경남은행 등 2개 금융기관, 기계·전기연구소 등이 공동 출자했으며, 지난해 3월 설립한 (재)경남테크노파크가 운영을 담당한다.




미디어다아라 이경옥 기자(withok2@daara.co.kr)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