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용 잉크젯프린터 전문기업 (주)씨아이제이코리아(www.cijkorea.com)는 4일, 경기도 평택시 진위면 갈곶리 169-1번지에 위치한 신사옥에서 회사 이전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씨아이제이코리아 임진홍 대표를 비롯한 전 임직원과 유저기업 관계자, 아주대학교 박호환 기획처장 등 100여명의 하객이 참석했다.
이에 (주)씨아이제이코리아 임진홍 대표는 “회사를 설립하던 ’00년 연매출 3천만원에서 현재 20억원을 달성하기까지 우리의 제품을 믿고 선택해 준 고객에 감사”하다며, “신기술 창조를 목표로 고객위주의 합리적이고 현실적인 경영을 펼쳐 산업용 마킹분야의 온리원(Only One)이 될 것”을 약속했다.
또한 기념식 자리에서 임 대표는 오는 ’10년을 목표로 (주)씨아이제이코리아가 세워두고 있는 RFID 관련 신기술 개발 비전도 밝혔다. “탄탄한 산업용 마킹시스템 기술을 바탕으로 RFID 분야의 독자적인 브랜드를 개발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무역, 판매 회사에서 벗어나 전문 제조회사로 거듭날 것”이라면서, 특히, “RFID의 Chip, Tag, 리더기, 미들웨어, 응용 애플리케이션 등 5개 분야 중 현재는 당사 기존 사업과 관련성이 큰 두 분야를 집중 연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 3월부터 9월까지 총 10억원의 자금을 투입해 부지 600평, 건평 200평의 2층형 건물로 탄생한 신사옥은 고객들을 초청해 제품 시연과 기술 교육을 펼칠 수 있는 서비스센터를 갖추고 있다.
이 서비스센터를 찾은 하객들은 고속으로 라인을 지나는 볼펜에 글씨가 새겨지는 마킹시스템을 흥미로운 눈으로 바라봤다. 특히 금방 인쇄가 끝난 뒤에도 손에 묻어나지 않는 특수잉크의 뛰어난 접착성에 놀라워했다.
한편, 이날 이전기념식이 열린 (주)씨아이제이코리아 신사옥은 고속도로(오산IC)에서 3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전국에 분포한 고객의 접근성을 높였다.
미디어다아라 전은경 기자(miin486@da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