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테스트, 계측 및 모니터링 장비 공급 업체인 텍트로닉스(한국지사장 박영건)는 15일 미나콤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캐나다 몬트리올에 본사를 둔 미나콤(Minacom)은 통신사, 복수 케이블 방송 사업자(cable MSO), 무선 및 VoIP 제공업체에 액티브(Active) 테스트 솔루션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업체로, 전 세계 30개국에 진출해 있다.
텍트로닉스 통신 비즈니스 부문의 수석 부사장 겸 총괄인 리치 맥비(Rich McBee)는 “미나콤 인수를 계기로 텍트로닉스의 업계 리더십과 차세대 네트워크 관리 솔루션 분야의 시장 공략이 증대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신규 네트워크와 기존 네트워크를 위한 액티브/패시브(Passive) 프로브 솔루션 모두 제공함에 따라 VoIP, 음성, 데이터 서비스와 같은 주요 부문에서 제품 로드맵 실행을 활성화시키고, 네트워크 중심에서부터 주변부에 이르기까지 전 구간에서 발생하는 서비스와 네트워크 문제들을 빠르게 파악하고 집중해 계량화하는 데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디어다아라 이경옥 기자(withok2@daara.co.kr)
텍트로닉스, 미나콤 인수
차세대 네트워크 관리 솔루션 강화
기사입력 2006-11-15 13:3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