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리타임 리포트지에 최우수 선박으로 선정된 티케이사의 151,700 CBM급 LNG선인 ‘알 모로나’호.
[산업일보]
28일 대우조선해양(대표 남상태, www.dsme.co.kr)은 올해 자사에서 건조한 선박 44척 가운데 7척이 세계 유수의 조선 해운 전문 잡지들로부터 최우수 선박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미국 2대 해운지인 ‘마린로그(Marine Log)’와 ‘마리타임리포터(Maritime Reporter)’에 최우수 선박이 각 4척씩, 영국의 ‘네이벌 아키텍트(Naval Architect)’에 3척이 최우수 선박으로 선정되는 등 세계 3대 해운 전문지에 대우조선해양의 이름을 모두 올린 것이다.
특히 ‘오셀로’, ‘MSC 하이디’, ‘베르게센 솜베케’, ‘이톤’ 호 등은 두 개 잡지에서 최우수 선박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선종별로는 LNG선, LPG선 등 가스선이 3척으로 가장 많았다. 하지만 자동차운반선, 컨테이너선, 원유운반선 등 다양한 선종이 최우수 선박으로 선정돼 폭넓은 기술력을 인정받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82년 첫 건조 선박인 ‘바우파이오니어’호가 최우수 선박으로 선정된 이래 올해까지 모두 75척의 최우수 선박을 배출한 바 있다.
미디어다아라 전은경 기자(miin486@da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