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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베트남을 제 2글로벌 생산기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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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베트남을 제 2글로벌 생산기지화

전력&통신용 케이블 주력 생산공장…인도, 중동, 유럽 등 수출기지 역할

기사입력 2006-11-29 10:5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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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LS전선(대표 구자열)이 베트남 호치민(Ho Chi Minh)시 인근 지역 공단에 전선공장 건설하고, 베트남을 제2의 생산기지로 삼는 것을 구체화하기 시작했다.

LS전선, 베트남을 제 2글로벌 생산기지화
▲ 베트남 제2 전선공장 조감도
이번에 새롭게 건설되는 제2전선공장(법인명: LSCV/LS Cable Vietnam)은 호치민시 인근 동나이(Dong Nai)성 록캉(Loc Khang) 공단 내에 위치하며 총 3,000만 달러를 투입할 예정이다. 100% LS전선의 단독투자로 건설되는 이 공장은 총 부지가 5만평 규모로, 1단계 공사가 끝나는 내년 상반기에 연간 6,000만 달러 규모의 전력용 케이블과 제어용 케이블(Control Cable)을 생산하게 된다.

또한 2단계 공사가 완료되는 내년 하반기, 이 공장에서는 연간 4,000만 달러 규모의 통신용 케이블을 추가로 생산하게 되며, 생산되는 전력&통신용 케이블은 베트남은 물론 인도, 중동, 유럽 등의 시장으로 수출하게 돼, 명실상부 제2의 생산기지로써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로써 LS전선은 지난 96년 베트남 북부도시 하이퐁(Hai Phong)에 전력용 케이블을 생산하는 제1공장 (법인명 : LS-VINA Cable)과 남부 호치민 인근에 전력 및 통신용 케이블을 생산하는 제2공장을 보유함으로써 베트남 최대의 종합전선 메이커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미디어다아라 고정태 기자(jazzful@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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