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호주 뉴팩 석탄광산 지분인수
제철용 원료탄 매년 50만톤 안정적 공급 가능
기사입력 2006-12-27 16:36:19
[산업일보]
포스코(회장 이구택)가 호주의 석탄광산 지분을 새로 인수함으로써, 제철용 원료탄을 더욱 안정적으로 공급 받을 수 있게 됐다.
포스코의 호주법인인 POSA는 지난 22일 호주 리소스 퍼스픽(Resource Pacific)사로부터 뉴사우스웨일즈 주에 위치한 뉴팩탄광(Newpac No.1 Colliery) 지분 10%를 인수하는 자산인수계약(Acquisition Agreement)을 체결했다. 인수대금은 3,000만 호주달러.
포스코는 별도로 설립하지 않는 비법인 합작형태(Unincorporated Joint Venture)로 POSA가 광산 지분 10%를 보유하고, 개발 성과를 지분만큼 돌려받게 된다.
이번 지분투자로 포스코는 내년부터 뉴팩탄광에서 매년 50만톤의 석탄을 안정적으로 공급받게 된다.
이번 호주의 석탄광산 지분인수로 포스코는 철광석은 연간 사용량의 12%인 약 530만톤, 원료탄은 25%인 약 600만톤을 해외 광산 개발을 통해 직접 조달하게 됐다.
호주 뉴사우스웨일즈주 헌터밸리 지역에 위치한 뉴팩탄광은 총 7,300만톤의 채광가능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내년부터 생산 및 가공설비를 대폭 보완해 제철용 원료탄과 발전용 석탄 생산량을 연간 4백만톤으로 늘릴 계획이다.
미디어다아라 고정태 기자(jazzful@daara.co.kr)
포스코(회장 이구택)가 호주의 석탄광산 지분을 새로 인수함으로써, 제철용 원료탄을 더욱 안정적으로 공급 받을 수 있게 됐다.
포스코의 호주법인인 POSA는 지난 22일 호주 리소스 퍼스픽(Resource Pacific)사로부터 뉴사우스웨일즈 주에 위치한 뉴팩탄광(Newpac No.1 Colliery) 지분 10%를 인수하는 자산인수계약(Acquisition Agreement)을 체결했다. 인수대금은 3,000만 호주달러.
포스코는 별도로 설립하지 않는 비법인 합작형태(Unincorporated Joint Venture)로 POSA가 광산 지분 10%를 보유하고, 개발 성과를 지분만큼 돌려받게 된다.
이번 지분투자로 포스코는 내년부터 뉴팩탄광에서 매년 50만톤의 석탄을 안정적으로 공급받게 된다.
이번 호주의 석탄광산 지분인수로 포스코는 철광석은 연간 사용량의 12%인 약 530만톤, 원료탄은 25%인 약 600만톤을 해외 광산 개발을 통해 직접 조달하게 됐다.
호주 뉴사우스웨일즈주 헌터밸리 지역에 위치한 뉴팩탄광은 총 7,300만톤의 채광가능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내년부터 생산 및 가공설비를 대폭 보완해 제철용 원료탄과 발전용 석탄 생산량을 연간 4백만톤으로 늘릴 계획이다.
미디어다아라 고정태 기자(jazzful@da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