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계산업진흥회(회장 김대중)는 오는 10일(수) 저녁 6시, 63빌딩 별관 3층 코스모스홀에서 ‘기계산업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갑 산업자원부 차관, 중소기업특별위원회 염홍철 위원장, 중소기업청 이현재 청장, 한국무역협회 이희범 회장, (주)효성 김재학 사장 등 정부 및 산ㆍ학ㆍ연 기계산업 주요인사 2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기계산업인 신년인사회’는 새해를 맞이해 국가 기간산업으로서 기계산업 중요성을 재인식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기산진은 밝혔다. 특히 지난해 일반기계산업이 MTI기준(산업자원부 통계)으로 239억 달러 수출을 기록하고 36억 달러 무역흑자를 달성하는 등 3년 연속 흑자를 이어가며 수출효자산업으로 자리 잡은 것을 자축하고, 기계산업인의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함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산업자원부가 밝힌 올해 기계산업 전망에 따르면 일반기계 수출은 중동ㆍ일본 등 신흥시장의 구매력 증가(건설ㆍ공작기계), 일본의 설비투자 확대 및 국내생산 확대 지속 등으로 ’06년 대비 13.7% 증가한 270억 달러 정도로 밝혔다. 또 수입은 8.4% 증가한 230억 달러로 추정되면서 무역수지가 4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보여 올해에도 기계산업의 지속적인 수출 효자역할은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미디어다아라 전은경 기자(miin486@da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