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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부품·소재 R&D 지원, ‘원천기술 확보’에 역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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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부품·소재 R&D 지원, ‘원천기술 확보’에 역점

기사입력 2007-01-24 11:2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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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올해 부품·소재 기술개발에는 전년 대비 127억원 증가한 총 2,202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특히 차세대모듈부품기술, 핵심소재원천기술, 부품·소재요소기술 등 원천기술 개발과제를 중점적으로 지원한다. 민간투자와 연계한 현장수요형 기술개발과 부품·소재 중소기업 애로기술 해결사업에도 지속적인 지원이 있을 예정이다. 24일 산업자원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07년도 부품·소재기술개발사업 시행계획’을 확정, 발표했다.

주요 세부사업별로는 부품에 비해 개발기간이 길고 투자리스크가 큰 소재 기술개발의 특성을 감안해 올해부터 ‘핵심소재 원천기술개발사업’을 별도로 신설하고(신규 200억원)할 예정이다. 또한 대학·연구소의 선행연구부터 응용·심화, 사업화 등 3단계로 최장 ’10년까지 지속적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산자부는 중장기 50대 핵심소재 원천기술 로드맵을 수립하고, 올해 이중 10개 과제를 우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공동주관 기술개발사업’(신규 300억원)을 통해 차세대모듈부품(신규 230억원, 18건)과 부품·소재요소기술 분야(신규 70억원, 5건)를 구분하고 중장기 로드맵에서 발굴한 전략과제를 중점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부품·소재 요소기술’ 분야에서는 플라즈마 표면처리기술, 디스플레이 프린팅기술 등 부품의 고부가가치화에 필수적이나 선진국이 기술이전을 기피하는 원천기술을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산자부는 혁신형 부품·소재 중소기업을 육성하고 시장성이 큰 부품·소재를 단기에 개발하는 ‘단독주관 기술개발사업’(신규 300억원)도 진행할 계획도 밝혔다. 대일 수입품목의 국산화와 대중 기술격차 유지를 위해 40여건의 현장수요형 기술개발과제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이 사업은 기술성평가 이외에 민간투자기관의 투자유치심사를 거쳐 지원되는 독특한 형태를 갖고 있어 지원과제의 사업화 성공률이 타 사업에 비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간 350여개 우수기업이 이 사업을 기반으로 성장한 바 있다.

이 밖에도, 공공연구기관의 전문인력·장비·정보를 활용하여 중소 부품·소재 전문기업의 현장 애로기술을 해결하는 ‘전문기업 기술지원사업’(‘07년 신규 150억원)도 현행 23개 공공연구기관 중심의 지원기관 범위를 대학까지 확대해 150여개 기업을 지원할 것이라고 산자부는 밝혔다.



미디어다아라 전은경 기자(miin486@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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