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설기계공업협회 기계산업협회로
제7대 회장에 최승철 現 두산인프라코어 사장 연임
한국건설기계산업협회(이전 한국건설기계공업협회)는 지난 14일 스카이시티 컨벤션센터에서 협회 임직원 및 회원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3회 정기총회 및 <건설기계인의 날> 행사를 가졌다.
이번 총회에서는 現 두산인프라코어(주) 최승철 사장이 제7대 회장으로 재추대, 연임되어 3년간 협회장으로서 활동하게 된다. 최승철 회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연간 천억 달러에 달하는 거대한 세계 시장을 우리 건설기계산업이 주도해 나갈 수 있도록 협회를 중심으로 총력 매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제7대 회장의 취임과 더불어 올해 제 13회 협회 정기 총회에서는 협회 명을 “한국건설기계공업협회”에서 “한국건설기계산업협회” 변경하여 사업의 영역을 확대하고, 회원의 자격을 “건설기계 및 관련부품의 제조업을 영위하는 자와 국내에서 건설기계 및 관련 부품의 판매업을 영위하는 자”로 완화키로 정관을 변경하였다. 이에 따라 2007년도부터는 외국건설기계의 수입업체들도 협회 가입이 가능해지고 동종 업계의 이익을 대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총회에 이어 진행된 <건설기계인의 날> 행사는 건설기계 생산자 및 수요가 대표, 산자부, 정부 및 유관단체 인사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본 행사에서는 건설기계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볼보그룹코리아(주) 조수형 전무, 코멕스전자 이율기 대표이사, 전진중공업(주) 강병국 이사, 코막중공업(주) 이성호 차장 등 5명이 산업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여받았고, 두산인프라코어(주) 정태섭 직장, 볼보그룹코리아(주) 이창식 차장, 현대중공업(주) 권희천 차장, 한국부품소재산업진흥원 정중채 팀장, 전진중공업(주) 민정기 직장, 코멕스전자 정기영 차장, (주)한우티엔씨 박인철 차장, 전진CSM 윤여은 사원, (주)수산중공업 노수훈 과장, 파카한일유압 최병주 부장 등 10명이 협회장 표창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