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김포시 양촌면 일대에 IT분야의 첨단업체 등이 입주하는 대규모 산업단지가 들어선다.
14일 김포시에 따르면 양촌면 학운리와 대포리 일대 50만9,000평에 아파트, IT기업 등을 갖춘 산업단지를 2008년말까지 조성한다.
총 7,600여억원을 들여 김포시와 경기지방공사가 공동추진할 이 사업은 50만9,000평에 27만평 규모의 산업단지를 만들어 아파트형 공장과 전통제조업체, IT업체 등 10개 업종 500여개 업체를 입주시킬 계획이다.
산업단지 부지 가운데 13만8,000평은 지난해와 올해 67개 업체에 분양을 마쳤으며 나머지 13만2,000평은 업체당 500~1만평씩 추가분양을 할 예정이다. 또 기업들이 입주하는 부지외 23만9,000평에는 아파트 2,000가구를 건립하고 초등학교 1곳과 근린생활시설, 공원 등을 개설한다.
산업단지를 포함한 주거시설 등 모든 시설은 2011년께 완공될 전망이다.
김포 첨단산업단지 조성된다
기사입력 2007-03-15 10:5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