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LS산전(대표 김정만) 다롄법인이 중국 산둥성 전력국이 발주한 지상개폐기 및 분기함 등 2건의 프로젝트를 약 260만달러에 수주했다고 4일 밝혔다.
이로써 LS산전은 연간 870만달러 규모의 중국 산둥성 개폐기시장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고 덧붙였다.
LS산전이 수주한 이번 프로젝트는 지금까지 중국 산둥성 전력국이 발주한 프로젝트 중에서 규모가 가장 큰 것으로 ABB, 지멘스 등 세계 유수 업체들과 현지 업체 총 20여 업체가 참여했다.
회사 관계자는 “중국 산둥성 개폐기시장에 진출한 지 4년 만에 1위 업체가 됐다”며 “중국 전력분야에서 영향력이 있는 중국 산둥성 전력국이 발주한 경쟁입찰에서 1위로 낙찰받은 것은 LS산전 제품이 중국 전력계통시장에서 인정을 받았다는 의미이며 향후 중국 시장을 개척하는 데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000년 준공, 전력시스템을 생산 판매하고 있는 LS산전 다롄법인은 지난해 2900만달러 매출 실적을 올렸으며 준공 후 7년 연속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
LS산전 中 다롄법인 개폐기 260만弗 수주
기사입력 2007-07-05 12:0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