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한국산업단지공단 조보훈 부이사장은 27일부터 사흘간 중국의 신흥 경제중심지 길림성 연길시에서 산업단지 입주기업 13개사로 구성된 ‘중국 연변자치주 시장개척단’과 함께 ‘한중기업간 무역상담회’를 개최하고 연길시장, 연길경제기술개발구 주임을 만나 중국 시장개척 및 투자유치 등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의를 한다.
산단공, 중국 연변자치주 시장개척단 파견
기사입력 2007-08-27 19:0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