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자동차, 선박, 비행기 등 각종 공작기계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기계전문전시회인 서울국제공작기계전(SIMTOS2008)이 8일 킨텍스에서 개막됐다.
13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로봇, 자동차, 선박, 비행기, 휴대전화 등 국내외 각종 공작기계와 부품이 전시되고 관련 신기술도 소개된다.
이날 개막식에는 한승수 국무총리, 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 김문수 경기도지사등이 참석했다.
지식경제부와 한국공작기계공업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중국, 일본, 독일 등 24개국 433개 업체가 3천784개 부스를 개설하고 산업용 로봇과 자동화기 등 최신 공작기계와 신기술을 선보인다.
부대행사로는 ICSMA(국제생산기술학술대회), 국제공작기계기술세미나, 수출상담회, CNC컨트롤러 보수 및 보전워크숍, 이공계 채용 정보관 등이 열린다.
특히 수출상담회에는 자동차부품 제조업체, 공작기계 수입업체, 공작기계 수요업체 등 약 150개사 200명의 해외바이어가 참가한다.
전시회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가 국내 산업발전과 지역 경제를 촉진하는 동시에 공작기계 신제품 개발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5시까지며 관람료는 6천원.
'서울국제공작기계전' 킨텍스서 개막
기사입력 2008-04-08 11:2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