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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석면피해 관련 건강기초조사 실시
온라인 뉴스팀|kidd@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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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석면피해 관련 건강기초조사 실시

1969년~1992년 연산동 제일화학 반경 2㎞이내에 주거하던 주민 대상

기사입력 2008-10-20 09:3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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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부산시가 부산지역 석면공장 주변 거주 주민들을 대상으로 건강영향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부산대 의대 산업의학과 강동묵 교수팀의 ‘부산지역 환경성 석면 노출과 악성중피종 발생의 관련성’ 연구내용 중 부산지역 3개 석면공장 주변 거주 주민 14명이 악성중피종이 발병되고, 발병률이 타 지역에 비해 최고 7~11배 높다고 조사됨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부산시와 환경부는 석면공장 인근 주민의 석면 노출로 인한 건강영향조사를 실시하며, ▲오는 24일 13:00~18:00 ▲25일 10:00~17:00 ▲26일 10:00~15:00 3일간 과거 연산동 제일화학(현재 연산1동 경동아파트)이 가동됐던(1969년~1992년) 반경 2㎞ 이내 거주했던 주민들에 대해 X-Ray 촬영 등 건강검진조사(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이 조사는 동국대 의대 안연수 교수팀에서 담당하며, 연산1동 주민자치센터 앞에서 진행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1969년부터 1992년까지 연산동 제일화학이 가동되던 당시 반경 2㎞이내에 주거하던 주민들은 한분도 빠짐없이 X-Ray촬영 및 건강검진조사를 연산1동 주민자치센터 앞에 오셔서 받도록 당부했다.

상세한 문의는 부산시청 환경보전과 (전화 888-3601-7, 010-7430-6966)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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