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기연, 녹색 건설 포털 '녹색 건설기술 정보 서비스' 개시
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조용주)이 “녹색 건설기술 정보 서비스”를 개시한다.
국토해양전자정보관의 운영처인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국가 정책 부응과 경기침체 극복을 위해 기업에게 신 산업화가 가능한 녹색건설기술에 대한 정보 제공을 통해 기업들의 신 성장동력 발굴을 돕고자 새로운 녹색 건설기술 정보 관련 종합포탈 서비스인 “녹색 건설기술 정보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4일 밝혔다.
“녹색 건설기술”의 확산은 건설업을 환경파괴형 산업에서 환경친화형 산업으로 바꾸며 또한 현재 미국발 금융위기로 위기에 처한 한국의 경제가 이전의 반도체나 조선 산업처럼 2010년대를 위한 새로운 신성장 동력을 개발하여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녹색 건설산업을 육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녹색 건설기술 정보 서비스”는 친환경 주택이나, 콤팩트 시티형 도시개발, 농산촌 지역 탄소순환마을 조성과 같이 국토공간구조를 저탄소 녹색성장구조로 개편하는데 요구되는 건설관련 ‘녹색기술’을 건설분야 종사자에게 신속하고 편리하게 전달해주는 서비스다.
이번에 개시되는 “녹색 건설기술 정보 서비스”는 녹색기술에 대해 관심있는 건설분야 종사자나 국민이 관련 사이트나 기관을 일일이 방문해 정보를 수집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및 관련기관에서 보유하고 있는 “녹색건설기술” 정보에 대한 연구결과 및 각종 정보에 대한 소재 및 원문정보를 한 번에 확인하고 수집할 수 있도록 해 준다.
또한 국토해양전자정보관이 보유하고 있는 건설기술정보 중 ‘녹색건설기술’과 관련이 있는 정보에 녹색 성장 관련 표시를 제공하여 ‘녹색성장’에 관심이 없던 국토해양전자정보관 방문자가 녹색기술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게 함으로써 녹색기술논문에 대한 일반국민의 접근성을 높였다.
행정안전부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의 자원으로 구축된 국토해양전자정보관(www.codil.or.kr)은 국토해양부 및 24개 관련기관에서 생산된 각종 보고서 14000여건과 건설현장에서 필요한 시방서 및 공사자료 10,000여건 등 약 450만면을 디지털화해, 일반 국민에게 무료로 서비스 하고 있다.
또한 국토해양 전자정보관은 연 120만명 이상의 이용자가 방문하는 건설교통분야 연구포털사이트로서 한국정보문화진흥원이 운영하는 국가지식포털 뿐만 아니라 네이버 등 민간포털과도 연계되어 있어, “녹색 건설기술 정보”의 확산은 물론, 녹색성장에 대한 일반 국민의 관심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