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로그디바이스(www.analog.com)는 의료 기기 등과 같은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서 정교한 모션 및 내비게이션 제어 기능을 합리적인 비용에 손쉽게 구현할 수 있게 해주는 새로운 관성 센서 2종(ADIS16300 및 16405)을 17일 발표했다.
이 신제품 2종은 자사의 iSensor™ 지능형 센서 제품군에 속하는 것으로, ADIS16405 6DoF(Six-Degrees-of-Freedom) 관성 계측 장치(IMU)에는 Heading 정확도 향상을 위해 높은 성능, 간소함 및 3축 자기계 센서를 통합했으며, ADIS16300 4DoF(Four-Degrees-of-Freedom) IMU는 경쟁 동급 제품 대비 최대 10배까지 낮은 혁신적인 가격에 제공된다.
아나로그디바이스의 세계적인 iMEMS? Motion Signal Processing Technology™를 바탕으로 디자인된 관성 감지 시스템인 ADIS16405에는 3축 자이로스코프, 자기계 및 가속도계가 통합돼 있으며, 통합된 자기계는 정확한 Heading을 바탕으로 제품의 뛰어난 응답 및 단기 안정성을 보완한다.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IMU가 낮은 수준의 통합을 제공하고 사용자가 많은 부분을 보정해야 하는 것과 달리 ADI의 ADIS16405의 모든 필수 모션 테스트 및 보정은 공장에서 수행된다. 따라서 시스템 통합 시간이 대폭 줄어드는 것은 물론, 전력을 공급하고 SPI(Serial Peripheral Interface) 포트를 연결하는 것만으로 구현이 가능할 만큼 설계가 단순해졌다. 이를 통해 시스템 디자이너는 시스템 개발 시간을 최대 1년까지 줄이는 동시에 테스트 장비 자본 비용을 수십만 달러나 절감할 수 있게 된다.
ADIS16405는 0.05도의 속도 센서 직교 정렬 정확도를 바탕으로 전체적인 시스템 정확도를 향상시키고 최종 시스템 디자인을 단순화한다. 자기계 센서는 관성 센서 축을 기준으로 보정 및 정렬된다. 포괄적인 보정 및 동적 보상을 통해 ARW(Angular Random Walk)는 2.0°/√hr 미만으로, 온도 안정성은 40ppm/°C를 유지한다. 모든 센서는 표준 SPI 인터페이스를 통해 액세스할 수 있는데, 이 인터페이스를 사용하여 내부 디지털 필터링을 제어할 수도 있다.
아나로그디바이스의 iSensor 지능형 센서 제품 사업부 비즈니스 개발 책임자 밥 스캐넬(Bob Scannell) 이사는 “아나로그디바이스의 iSensor 지능형 센서 IMU 포트폴리오는 고급 모션 센서를 위한 새로운 시장과 애플리케이션 영역을 열었다”며, “사전 보정/정렬된 관성 및 자기 센서를 제공하는 ADIS16405는 전체 IMU 센서의 기능을 구현하는 과정을 단순화해 주며 업계에서 가장 저렴한 정밀 다중 축 관성 센서인 ADIS16300을 사용하면 의료 영상 장비, 보철, 수술 기기, 산업용 차량 내비게이션 등과 같은 다양하고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에 지원이 가능하다. ADI의 IMU 포트폴리오에 포함된 다른 제품과 함께 이들 제품은 핀 호환 가능한 옵션을 바탕으로 다양한 비용/성능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 과정에서 완벽한 구성과 유연성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