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의 중국 및 대만산 계측기가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시장의 일부를 차지하고 있지만 향후 국내 시장에서 주류로 떠오를 것이라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테스토코리아 이명식 대표이사는 단순한 가격대비 품질로만 선택할 수 없는 것이 계측기라며, 가격 경쟁이 아닌 품질과 A/S 능력을 바탕으로 영업을 전개해 구매 고객과 잠정 고객과의 신뢰관계를 쌓아갈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현재 테스토코리아는 제품 판매 후 고객에의 사후관리에 있어 계측기기를 사용하는 고객의 제품수리, 교정, 업그레이드 요구 등의 제품 민원에 있어 ISO, TIS(testo Industrial Service) 교육을 이수한 테스토코리아 직속 전문 기술팀을 배정해 응대하고 있으며, 2년의 제품 무상 보증 수리 기간뿐만 아니라, 부품보유기간인 15년까지 지속적인 A/S지원을 펼치는 등 서비스 부문에 차별화를 두고 있다.
테스토코리아는 올 한해 이 같은 서비스 차별화를 부각시키며, 영업력 강화에 역점을 둘 계획이다.
이명식 대표이사는 “DM, 홈페이지, 언론활동, 광고 등을 통한 기존 제품의 지속적인 홍보, 전시회 출장, 대리점 초청 세미나 등을 통해 영업력 강화활동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라며, “향후 기업의 요구에 맞는 지속적인 제품 업그레이드와 신제품 출시, 가격할인 등 다양한 캠페인의 전개와 제품 교육, A/S 지원 등의 사후관리를 강화해 고객이 “불황”이라는 깜깜한 터널을 벗어나는데 일조할 수 있도록 전사적 차원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테스토코리아는 지난해 전년대비 약 8%의 매출 성장을 이뤘으며, 올해는 약 20%의 성장선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