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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모든 계약 긴급 입찰 체제로 전환
온라인 뉴스팀|kidd@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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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모든 계약 긴급 입찰 체제로 전환

기사입력 2009-01-19 11:5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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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대전광역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계약심사기간 단축, 계약절차 간소화 등으로 예산조기집행 실효성 강화를 위한 시스템 구축에 이어 모든 계약을 긴급입찰체제로 전환하였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모든 계약을 긴급입찰로 발주하여 그동안 7일~40일 걸리던 공고기간을 5일로 단축하여 총 830건에 1,397억원을 현재까지 발주 완료하였으며, 금년에는 계약심사기간을 10일에서 7일로 단축하여 현재 총 50건에 348억원을 심사완료하고 계약절차를 이행 중에 있다.

또한, 금년 상반기까지 사업예산 90% 발주와 원활한 심사를 위하여 심사범위도 한시적으로 상향조정(공사 3억원 이상→5억원 이상, 용역 5천만원 이상→2억원 이상 등)하여 운영하고 있다.

대전시는 조기발주 시스템 구축에 이어 계약방식도 기존의 공사?용역에만 적용하였던 전자계약 방식을 물품 1백만 원 이상에도 적용하여 계약부서 방문 없이 온라인으로 계약할 수 있도록 전환하여 시민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절감하고 있다.

또 ▲ 대형공사는 174일에서 79일로 95일을 단축 ▲ 용역은 112일에서 52일로 단축하여 60일을 축소 ▲ 물품은 91일에서 42일로 49일을 단축하였다.

한편, 갑천?유등천 하도정비공사(공사비 31억원)의 경우 종전 같으면 3월경에 발주되었으나 지난해 12월에 조기 발주하여, 선금지급은 20%(6.2억원)에서 40%(12.4억원)로 상향 지급하였고 지급기간도 10일에서 2일로 단축하는 등 업체에 자금 지급되는 기간을 3개월 이상 단축하였다.

대전시 관계자는 “지역 업체 보호육성을 위하여 지역 업체 의무공동도급 비율도 40%에서 45%이상으로 상향하는 제도개선안을 중앙부처에 건의하였다”고 전하면서, “앞으로 상반기내 사업예산의 90% 조기발주와 자금 60% 이상 집행 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 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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