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경제활동지원 TF팀’ 구성 운영
울산시는 경제난국 조기 극복을 위한 ‘경제활동지원 종합대책’을 확정, 1월22일부터 경기 회복시까지 강력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이에 따라 경제통상실장을 반장으로 하는 ‘경제활동지원 TF팀’을 구성, 주1회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한다.
TF팀은 총괄지원팀, 기업지원팀, 산업지원팀, 투자유치단 등 4개반(36명)으로 구성되며 일자리 창출, 주력산업 경쟁력 강화지원, 투자유치 여건 조성 등에 나선다.
또한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 및 고용안정 지원을 위해 청년 인턴제(104명, 11억5000만원), 공공근로사업(460명, 12억5000만원), 지방고용보조금 지원 확대(15억원) 등의 시책을 추진한다.
또한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조기 지원(상반기 중 700억),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신용보증지원(1000억), 해외시장 개척단 파견(4회, 1억8000만원), 전시 박람회 및 수출 상담회 개최 지원(72개사, 3억9000만원), 중소기업 수출경쟁력 지원사업(11개 사업, 4억3000만원) 등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주력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단계 지역전략산업진흥사업(26개 사업, 1918억)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신성장 동력사업, 녹색 뉴딜사업 등의 발굴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밖에 ‘기업 대표자 시정업무협의회’ 회의를 분기 1회에서 월 1회로 확대 운영하고 ‘중소기업 지원대책 협의회’를 구성,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당면 현안 문제 등을 적극 해결해 나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