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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산업단지내 APT형공장 호응도 높아
온라인 뉴스팀|kidd@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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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산업단지내 APT형공장 호응도 높아

기사입력 2009-01-30 10: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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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청주시(시장 남상우)는 노후된 1,2산업단지내에 APT형공장 건립이 가시화됨에 따라 건립업체와 공동마케팅을 강화하기 위하여 청주·청원군에 있는 256개 기업체에 대하여 2008년 12월 22일부터 2009년 1월 15일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설문은 APT형공장에 대한 입주희망여부, 분양가 및 희망 전용면적, 주차구획의 적용기준, 지원시설 중 기업체에서 입주시 가장 많이 이용할 시설에 대한 설문 내용으로 5개 항목을 실시해 210개 업체가 설문에 응답(응답율 82%)했다.

조사 결과 77%인 161개 업체가 이전을 희망하는 것으로 조사 됐으며, 분양 희망 전용면적은 200㎡이상∼400㎡미만을 55개 업체로 26%가 선호 하였으며, 지원시설 중 가장 많이 필요로 하는 시설은 구내식당, 은행, 근린상가 순으로 조사됐다.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APT형공장 건립 추진업체에 데이터를 제공하여 조기 착공을 유도함은 물론 향후 시와 공동 홍보마케팅시 기초자료로 활용하여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APT형공장 유치를 위해 지난해 7월 18일 중소기업육성기금설치 및 운용조례를 개정해 입주자에 대한 구입(분양)자금을 업체당 3억원 한도내에서 70%범위 이내에서 은행권에 융자 알선하고 3%이자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이어 10월 31일 도시계획조례를 개정하여 산업단지내 건폐율을 70%에서 80%로 용적률을 300%에서 350%로 상향하는 등 지원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APT형공장이 소기의 분양을 성공적으로 마치면 산업단지내 기존 임대 업체의 수요 감소로 공장용지를 매각 함으로써 제2, 제3의 APT형공장을 경쟁적으로 건립하게 되어 산업단지의 재 구조화가 촉진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APT형공장의 건축규모는 부지면적 9,568㎡, 연면적 54.594㎡로 지하 2층, 지상 13층으로 건립할 예정이며, 100개 정도의 공장이 입주가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지난해 12월 APT형공장 설계를 완료하고 사업 타당성 조사를 위해 컨설팅업체에 용역을 의뢰하여 올 1월초 시장조사보고서가 나왔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행업체와 공동마케팅을 전개하는 등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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