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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올해 수주 목표 18조원이상…아산연수원서 수주전략
온라인 뉴스팀|kidd@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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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올해 수주 목표 18조원이상…아산연수원서 수주전략

기사입력 2009-02-09 10: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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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현대건설(사장 이종수)이 지난 6일부터 1박 2일 동안 서산에 위치한 아산연수원에서 이종수 사장을 비롯한 사업본부장, 임원 등 200여명의 임직원이 참가한 가운데 ‘2009 수주전략 및 사업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당초 올 수주목표로 공시한 15조 6000억원을 훨씬 넘는 18조원 이상의 수주액을 달성하기로 결의했다.

현대건설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토목·건축·플랜트 사업본부 등 각 사업부별로 밤늦게까지 열띤 분임토의가 진행됐으며 국내건설 시장동향과 향후 전망을 바탕으로 2009년도 사업부별 세부실천전략을 작성·발표하는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또, 창업자인 고 정주영 명예회장의 현대정신이 깊게 배어 있는 아산연수원에서 참가자들은 서로 머리를 맞대고 스킨십을 나누며 서로를 격려하고 결의를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는 설명이다.
현대건설, 올해 수주 목표 18조원이상…아산연수원서 수주전략
▲ 현대건설은 당초 올 수주목표로 공시한 15조 6000억원을 훨씬 넘는 18조원 이상의 수주액을 달성하기로 결의했다.

한편, 현대건설은 예년과 달리 이번 행사를 2월초로 앞당겨 진행해, 직원들로 하여금 침체에 빠져있는 국내경제 상황들을 다시 점검하고 바로 상반기부터 많은 수주실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빠르게 대응할 수 있게 했다.

상반기의 수주 성패 여부가 올 한해를 크게 결정지을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종수 사장은 강평에서 “지난해 임직원 여러분의 땀방울이 월등한 실적으로 이어져 업계 1위를 탈환하게 됐다”며 “하지만 1위 탈환보다 수성이 더 어려운 것이며 우리는 지난 40년간 부동의 1위였지만 자만심으로 4위까지 밀려난 쓰라린 과거의 경험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라고 역설했다.

이어 이 사장은 마지막으로 “직원 스스로 변화하는데 게을러서는 안 되며 자기계발과 창조적 생각으로 경쟁력을 높여 올 한해도 최선을 다하자”고 밝혔다.

[산업일보기사제휴사 = 프라임경제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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