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재정조기집행 비상대책팀 확대 개편·운영
부산시가 재정조기집행 비상대책팀을 확대·개편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기존 1명에서 5명을 더 충원해 총 6명으로 팀 단위 조직을 한시적으로 신설해 오늘(3. 9)부터 5월 31일까지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확대·개편된 재정조기집행 비상대책팀은 지난해 12월 17일부터 본격 추진하고 있는 ‘2009년 재정 조기집행 비상대책’ 의 추진상황 관리강화와 단위사업별 조기집행의 강력한 추진 독려를 통한 집행실적을 거양하기 위한 부산시의 특단의 조치이다.
《재정조기집행비상대책팀 확대개편 현황》
- 인력충원 : 기존 1명 → 확대 6명 (3. 5일자로 인력 5명 보강)
- 운영형태 : 비상대책상황실 → 재정조기집행 비상대책팀
- 기존과 차이점 : 재정조기집행 업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정식 조직 팀(담당)으로 확대.
재정조기집행 비상대책팀은 기존인력으로 추진 중이던 초기의 재정조기집행 추진기반 조성 및 시행에 중점을 둔 업무를 토대로 상반기 재정조기집행의 강력한 추진을 위해 3월중 실·국별 기관별로 추진실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수범사례 및 건의사항 발굴·처리, 감사원 등 중앙부처의 감사 및 점검, 평가업무 등 조기집행업무를 총괄, 전담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부산시는 현재 예산담당관실에서 기존 예산업무와 함께 이원화로 추진되던 재정조기집행 업무를 비상대책팀으로 일원화 시켜, 조기집행 추진 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의 조기정착 등 가시적인 성과를 상반기 중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