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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경제위기 탈출의 돌파구 마련
온라인 뉴스팀|kidd@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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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경제위기 탈출의 돌파구 마련

기사입력 2009-03-25 23:3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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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포항시가 각종 현안사업을 해결하기 위해 국도비 확보에 적극 나섰다.

포항시는 25일(수) 오후 3시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박승호 포항시장과 지역출신 이상득·이병석 국회의원과 경북도의회 이상천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 이상구 포항시의회 부의장, 및 각 상임위원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0년 국·도비 확보를 위한 간담회” 를 개최했다.

지역 현안사업에 대해서는, 새정부 지역발전 정책인 5+2 광역경제권 발전계획과 3대 문화권 문화·생태·관광기반 조성사업, 초광역권 발전종합계획 수립에 따른 전략적 대응방안을 설명하고, 30대 국가선도프로젝트, 광역경제권 선도사업, 에너지 클러스터 등 미래 포항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전략사업들을 적극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행정안전부가 2012년까지 녹색성장사업에 1,972억을 투입하기로 함에 따라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 탄소배출권 거래소 유치 등 저탄소 녹색성장을 선도할 중기 사업예산 확보에 전략적으로 접근하기로 했다.

현재 국토연구원에서 용역중인 「동해안권 발전 종합계획」에 연료전지산업 클러스터 조성, 첨단소재 R&D특구조성, 국립기후변화연구소 건립, 영일만항 적기 준공, 동해안 해양크루즈 항로개설 및 항만 확충, 포항~울산 국가기간산업 테크노벨트 구축사업 등이 반영될 수 있도록 공동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그리고 영일만항 배후단지·국가산업단지·경제자유구역·포항TP 2단지 등의 조성과 동빈내항 복원 등 포항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현안사업에 대한 추진상황을 설명했다.

2010년 국가예산 확보대상 사업으로는 영일만항 건설, 포항~울산간 고속도로 건설, 동해남부선 및 동해중부선 부설 등과 신규사업으로 독일 막스플랑크 코리아 연구소 유치, 제4세대 방사광 가속기 건설, 포항 부품소재 전용공단 조성 등 23건의 대형 국책사업에 대한 각종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요청과 함께, 내년도 지역 숙원사업의 조속한 해결을 위하여 국·도비지원 대상에 반영되어야 할 주요사업들에 대해 별도자료를 통해 건의했다.

박승호 포항시장은 이 자리에서 시정 역점시책과 2010년 국·도비 확보를 위해 의원들에게 협조를 구하고, 경제위기 극복과 관련해 현장 민생안정 점검을 강화하는 등 시민들이 온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정부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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