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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규모 부·울·경 전략산업투자조합 1호 결성
온라인 뉴스팀|kidd@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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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규모 부·울·경 전략산업투자조합 1호 결성

기사입력 2009-04-03 09: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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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부산시는 지역산업을 성장시킬 수 있는 전략산업별 전문투자펀드를 조성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나아가 동남광역경제권 전략산업 위주의 투자로 타 지역 산업과 차별성을 두어 부산 · 울산 · 경남 클러스터산업군을 특화한 전문투자조합을 결성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오는 4월 6일(월) 오후 3시 시청 국제의전실(7층)에서 그린부·울·경 전략산업투자조합 조인식을 위해 부산시장을 비롯한 모태펀드 운용기관인 (주)한국벤처투자와 대표 출자기관인 (주)그린손해보험, 펀드 운영을 맡은 (주)그린부산창업투자 등 투자 · 금융기관의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정 조인식을 가지기로 했다.

이 펀드는 유망중소벤처기업을 위한 모태펀드에서 50억원, 그린부산창업투자(주)에서 20억원, 그린손해보험(주)에서 15억원, 그리고 부산 시를 대리한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에서 15억원을 출자하여 총 100억원 규모로 올해부터 7년간 운용되며, 펀드 운영은 (주)그린부산창업투자가 맡게 된다.

펀드 운용 대상 지역은 부산, 울산, 경남지역과 산업적 연관성이 높은 점을 감안하여 동남권 전체로 확대하고 부 · 울 · 경 지역 위주의 중소벤처기업에 총 결성금액의 60% 이상을 투자하게 된다.

주요 투자 분야로는 조선, 해양, 플랜트 등의 기계소재분야, 태양, 풍력, 에너지절감 등 효율화를 위한 그린에너지분야, 수처리, 폐자원재생 등 환경분야 및 융합 IT 등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그 동안 부산소재 중소벤처기업의 성장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조성했던 110억원 규모의『부산벤처투자펀드 2호』가 2008년 종료됨에 따라 새로운 「그린부울경전략산업투자조합 1호」펀드를 조성하게 되었으며, 향후 동남광역경제권의 안정적 성장기반을 조성하고 성장유망사업을 적극 발굴하여 역외기업 유치를 통한 지역의 신성장동력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150억원 규모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부산 시는 지역 금융기관과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기술경쟁력은 있으나, 일시적인 자금난으로 흑자도산 우려가 있는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100억~150억원 규모의 펀드를 하반기에 추가로 결성함으로써 최근 글로벌 금융위기에 대한 효율적 사전 대응체계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부산 시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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