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부산시는 2004년 성매매방지법 시행 이후 시민의식 향상과 피해여성 자활지원 인프라 구축 등으로 사업추진체계가 안정됨에 따라, 금년에는 성매매피해여성 자립자활지원, 인터넷성매매 예방 및 근절 등 성매매방지 사업의 실효성 확보에 주력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경찰청, 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관련시설, 시민사회단체 등이 참여하고 있는 ‘성매매방지대책협의회’를 오는 6일 개최하고 올해 성매매방지사업 추진과 관련한 상호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배영길 행정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총17명으로 구성된 ‘부산광역시 성매매 방지대책협의회’는 △성매매 예방을 위한 기본시책 수립 △성매매방지 유관기관간 연계업무의 원활한 추진 등을 위해 매년 상·하반기에 정기적으로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2008년까지 자치단체 성매매방지정책 이행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부산시, '성매매 없는 깨끗하고 밝은 부산' 만들어 나간다
기사입력 2009-04-03 10:1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