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검찰이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을 체포, 조사중이다.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의 정관계 로비의혹을 수사중인 검찰은 7일 오전 8시경 정 전 비서관의 자택에서 정 전 비서관을 체포했다.
정 전 비서관은 2005년에서 2006년 사이 박연차 회장에게서 수억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체포와 동시에 자택을 압수수색, 관련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어떤 혐의를 적용할 것인지에 대한 여부는 아직 확정짓지 않았다.
[속보]'박연차 로비의혹' 정상문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 체포(2보)
기사입력 2009-04-07 09:5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