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행정안전부(장관 이달곤)는 ‘살기좋은 지역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주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한 ‘지역공동체 행복나눔 운동’을 민·관 합동의 범국민운동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이에 오는 9일 정부중앙청사 CS룸에서 농협중앙회 김태영 은행장, 서울신문 이동화 사장과 함께 ‘지역공동체 행복나눔 운동’ 공동추진 협약식을 체결할 예정이다.
협약식에 이어 행안부는 농협중앙회에서 기증한 사랑의 쌀(20㎏) 1,004포중 200포를 1차적으로 서울지역에 있는 중증장애인시설에 50포, 무의탁노인시설에 50포,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가장에게 100포를 나누어 전달한다.
행정안전부는 그동안 농협중앙회와 서울신문이 공동으로 추진해 온 ‘희망의 책보내기 운동’과 병행해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기업, 개인 등의 자발적 기부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행안부, ‘지역공동체 행복나눔 공동협약’
기사입력 2009-04-08 14:1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