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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반환기지 주변지역에 민간투자 본격 추진
온라인 뉴스팀|kidd@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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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반환기지 주변지역에 민간투자 본격 추진

2017년까지 총 552건 38조8천억 투자

기사입력 2009-04-09 12: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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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행정안전부(장관 이달곤)는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등 발전위원회 의결을 거쳐 2008년부터 2017년까지 총 552건 38.8조원을 투자하는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등 발전종합계획」을 수정·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등 발전종합계획」은 올해 초(‘09.2.2) 확정 발표된 발전종합계획(539건, 21조 2,823억원)에 추가하여 주한미군 반환공여구역주변지역에서 추진하는 민간투자 사업 13건, 17조 5,056억원을 반영한 것이다.

주요내용으로는 경기도 남양주·동두천·연천·평택 지역에 조성되는 관광지 및 관광단지 7건과 파주·동두천의 도시개발사업 3건, 연천 대학유치 1건 및 파주 산업단지 조성사업 1건, 양주의 농산물유통센터 조성사업 1건으로 순수 민간자본 만으로 투자된다.

이번에 확정된 민자사업은 올해 관련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거쳐 내년부터 본격 추진될 예정이며, 해당 지역에 대한 민간투자 개발사업이 본격 추진되면 주변지역 상권에도 큰 영향을 미쳐 지역경제 활성화 및 군사도시의 이미지를 벗고 새로운 도시로 재생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2009년도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지원 사업에 국토해양부 등 11개 부처 및 지자체, 민자 등에서 141건, 1조 2,271억원이 투자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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