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올해 주택건설 목표가 수도권 25만 가구를 포함해 전국 43만 가구로 확정됐다.
국토해양부는 2009년도 주택종합계획을 발표하면서 올해는 주택건설을 촉진하기 위해 지난해 건설실적보다 16% 늘어난 43만 가구를 인허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가운데 미분양이 적고 주택수요가 많은 수도권에서는 모두 25만 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서민들의 주거복지를 위한 보금자리주택 건설이 중점 추진돼 수도권 9만 가구를 비롯해 모두 13만 가구가 지어질 전망이다.
또 최저 소득층을 위한 영구임대주택이 5,000가구 건설되고, 1인 또는 2인 가구를 위한 원룸형·기숙사형 등 이른바 도시형 생활주택도 지어진다.
국토부는 특히 공공부문을 중심으로 한 주택건설 촉진에 초점을 맞춰 공공택지에 건설되는 주택 물량을 지난해 14만 가구에서 올해 20만 가구로 확대키로 했다.
올해 43만가구 새로 짓는다…전년比16%확대
기사입력 2009-04-13 10:5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