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공, 장기임대 비축산업용지 투자설명회 개최
15일 한국토지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 대회의실
한국토지공사는 산업시설용지를 장기저가로 임대 공급함으로써 기업설비투자를 촉진하고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한 장기임대 비축산업용지 투자설명회를 오는 15일 한국토지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 3층 대회의실 개최한다.
이번 투자설명회는 국토해양부와 토지공사 주관으로 경제계 CEO 등을 대상으로 호남권 투자설명회를 열 예정이다.
토공은 입주희망 기업을 초청해 장기임대 비축산업용지 제도설명, 공급대상 산업단지 현황, 입주상담 등 실수요자에게 입주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한국토지공사는 총 10조원의 자체자금을 투입해 매년 평균 330만m2씩 10년 동안 임대산업용지를 공급할 계획이다.
금번 임대공급 이외에 2009년에 창원일반산단, 정읍첨단, 영천산단 등 14개 지구에서 250만㎡의 임대산업용지를 공급할 예정이다.
장기임대 비축산업용지는 연간임대료가 분양가의 약3% 수준이며 임대기간은 최장 50년으로 기업의 초기 투지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친 기업 제도이다.
지난 12월 23일 공급 공고한 광주첨단2단계 등 4개 지구에 대한 입주신청은 토지공사 해당 지역본부 접수처에 소정의 서류를 구비하여 접수하면 된다.
접수기간은 오는 17일부터 29일까지이며, 입주대상기업 선정은 4월 30일부터 5월 7일까지이다.
임대와 관련 자세한 사항은 뉴비즈파크(장기임대 비축산업용지) 전용홈페이지(http://www.nbpak.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