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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는 불황에도 끄덕 없는 ‘효자 상품’
온라인 뉴스팀|kidd@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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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는 불황에도 끄덕 없는 ‘효자 상품’

매출신장의 핵심으로 남성고객 급부상

기사입력 2009-04-15 10:3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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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시계는 불황에도 끄덕없는 효자 상품이다. 럭셔리 시계에서 중저가 패션시계까지 모두 잘 팔린다.

현대백화점의 경우 지난 1월달부터 4월 초까지 브레게, 로렉스, 바쉐론 콘스탄틴 등 최대 가격이 억대가 넘는 위버럭셔리급은 38%, 세린느, 에르메스, 구찌 등 패션시계 31% 론진, 라도, 브라이틀링, 태크호이어 등 중고가 전통시계 군은 35% 각각 판매되고 있다.

이 같은 매출신장의 핵심은 남성고객의 꾸준한 증가 때문이다. 패션시계는 여성고객 비중이 높지만 전문시계 브랜드나 위버럭셔리급 시계의 경우 남성 고객 비율이 지난해 70%를 넘어 올해 들어 73%까지 늘어나고 있다.

일반 남성 고객들이 선호하는 중저가 시계군의 경우 평균 단가가 2006년 38만원, 2007년 42만원, 2008년 46만원, 2009년 현재 47만원으로 꾸준히 늘고 있다.

정중용 시계 바이어는 “패션에 대한 일반 남성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시계’가 20대-40대 남성 사이에 대표적인 액세서리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특히 위버럭셔리급 시계를 꿈꿀 수 없는 일반 직장인 남성들이 꾸준히 늘면서 매출도 덩달아 늘고 있다”고 전했다.

백화점들도 MD개편을 통해 이들 시계 상품군을 꾸준히 강화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의 경우 압구정본점, 무역센터점에 이어 최근 목동점에 까르띠에, JLC, IWC, 크로노스위스, 보메메르시에 등을 판매하는 명품시계 편집매장을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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